-- 생 활

나눠 주고 싶은.... 시원한 모과차~

오르나비 2007. 7. 13. 13:15

 

 

이게 뭐게요....? ㅎㅎ

오늘 날이 무척 더운데,,

점심으로 매운 쭈꾸미 볶음을 먹었더니..

온 몸에 땀이 줄줄 흐르네요~~

 

사무실 들어와서.. 색다른 시원함을 느끼고파~

시원한 커피가 아닌,, 모과차를 타보았어요..

 

뜨거운 물에 모과를 타서,, 10분정도 우려내,

나눠줄 컵들에 얼음을 넣고,,

망에 거른 모과차를 따라서 한명씩 시원한 모과차를 주었어요..

 

가끔 같이 있는 회사 식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기쁨... ㅎㅎ

기쁨을 받는 식구들~~ 너무 좋아합니다.

 

은은한 향의 시원한 모과차~~~

우아~~ 기대했던거 보다 훨씬 맛이 좋아요~~

모두 감탄하네요~~ 히히~

 

더운날,,

시원한 모과차~~ 여러분들과 나눠 마시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