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나비
2006. 11. 29. 11:43



제 블러그에 방문하시는
까르페디엠님께,
어제 책과 진주비누를 선물 받았다..
참 이쁘고 정성껏도 싸주셨지...
선물을 받게 된 이유는,,, 놀라지 마시라~
까르페디엠님 블러그 이벤트 문제에
내가 다 맞춘 결과로, 음~하하
님께, 관심이 많아서 물론 맞줬찌..
머~ 궂이 더 붙이자면
내가 머리 좋다라고,,
알아서들 생각하시고~~ ㅎㅎ
하여간,, 선물이란 참 좋다.
내 성격은 받는거 보다 퍼주는 입장이 편해서
받는거 보다 주는게 편하지만
선물을 받는 느낌의 순간은 참 행복하다..
- 오르나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