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동안..
그동안 조금씩 맞췄던 퍼즐을 마무리했어요..
별다르게 손재주는 없지만, 인내력 하나로 완성을 했답니다. ^^*
예전 오르세미술전에서 그림을 사지 않고
1,00조각 퍼즐을 사왔었는데,, 이제야 작품으로 재탄생~..
하루에 1시간씩 맞추다 보면,
한달내엔 완성이 되더군요..
디뎌~~ 완성~~ 마지막 1조각을 맞출때의 그 감격~ 크아~ ㅎㅎㅎ
코팅제를 발라주고 1시간정도 충분히 말려주었어요~
책이 있는 방에 두었어요~
8년 전에 맞췄던 1,000조작 퍼즐. 어렵게 맞춘 퍼즐이라~
시선이 제일 많이 가는 거실~ 콘솔 위에 8년 자리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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