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자주 내리네요.
장마철이라 당연하겠지요. ㅋㅎ
그나마 비가 그치고 햇빛을 보니 기분도 업~되고ㅇ
책상에 주눅든 화초를 비도 맞추고 햇빛도 보게
잠깐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점심시간에 서점에 다녀왔습니다.
몇시간이지만 여유있는 시간,
근무시간 땡땡이라 더 좋더군요~ ^^
그동안 침 맞으러 병원 다니는것도 이제 그만,
몸이 홀가분 해졌습니다.
아픈 팔이 언제 나을까 했는데,
인내심 갖고 치료 받으니 정말 좋아지더군요.
비가 오는날엔 몸이 약간 무겁긴 하지만
충전되어있는 건강함으로 이까이껏~~ 이겨냅니다.
오늘도 행복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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